커블체어가 발전하는 마음으로 1점을 준다
장점은 업체가 말한 그대로니 적지 않는다.

1. 주문량이 폭주하여 8일만에 왔지만 많이 판다하니 코로나 시대에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보기 좋아 불만 없이 기다렸다. 다만 8일만에 오는 동안 변심이 생길 수 있어 주문취소를 하려 하니 송장을 이미 발부하여 취소 버튼이 안된단다. 그냥 받고 반송하고 택배비 5천원 내란다. 이건 아닌듯 싶다.
2. 상담원 수점 늘려라. 통화 50통 해서 겨우 남자하나랑 통화했다. 취소 안된다고 물은니 위와 같이 대답하여 정말 미안해 하더라 상담원이 불상하다 돈벌었으면 상담원들 추석 상여금 많이 주라..50통에 1번 연결할 정도면 상담원이 하루 처리량이 얼마나 많겠냐?
3. 지렛대 원리라 모양은 이해한다. 인간적으로 좌우로 흔들림은 잡아줘라. 바닥이 계란처럼 둥근 모양이니 좌우로 기울어지면 불안해서 어디 앉겠냐?
4. 내 키 186에 몸무게 84킬로다. 인간적으로 와이더가 내게 작으면 남자들은 어디 앉겠냐? 엉덩이 받치는 부분이 너무 짧아 앉아 있으면 허리는 편하지만 엉덩이와 장단치는 아프다. 재료점 더 써서 바닥은 더 길로 넓게 만들어주라.. 아니면 남자는 쓰지 말라하던가..
5. 커버는 인간적으로 비싸다. 물건 많이 팔았으면 아래 커버는 사은품으로 그냥 넣어서 팔아라. 누가 1.7만원짜리라 믿겠냐 커버가

그래서 1점 준다.

아마 리뷰검색해도 내건 안나올듯 싶다.
내가 처음 리뷰 최점점 검색 기능을 찾아 봤더니 없더라.. 인간적으로 발전하고 싶으면 저런 기능 넣고 읽어봐라.

5점짜리 대충 쓴 리뷰들은 필요없다. 이제